- 겟올라잇 밴드 ‘란타나’의 공연과 함께하는 레트로 파티
- 30주년 기념 특별 한정 런치 코스와 음료 셀렉션 선봬

[Cook&Chef=조용수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오는 9월 15일 라이브 뮤직 바 ‘그랑아 II’에서 개관 30주년을 기념하는 ‘FEVER NIGHT’파티를 개최한다. 이번 파티는 30년 간 꺼지지 않는 열기로 가득한 밤을 레트로 컨셉으로 녹여낸 특별한 행사로 겟올라잇 밴드 ‘란타나’와 필리핀 라이브 밴드 ‘A-JA’의 화려한 공연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호텔 관계자는 “30년 동안 꾸준한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함께 축하하고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세미 뷔페와 무제한 와인과 함께 올라운드 공연을 만끽하며 특별한 추억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 날 행사는 18시부터 24시까지 진행되며, 18시부터 21시까지 세미 뷔페와 무제한 와인 3종을 즐길 수 있다. 럭키 드로우 이벤트로는 객실 숙박권, 뷔페 이용권, 와인 교환권 등의 풍성한 경품이 제공된다. 이 밖에도 7개의 식음 서비스 업장을 보유한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개관 30주년을 기념하여 30개 한정 함박 스테이크 런치 코스와 파르페, 청포도 봉봉 에이드 등 90년대 스타일의 특별 메뉴를 90년대 가격에 9월 한 달 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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