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쉐린 가이드 등재 레스토랑 초청 셰프 3월 22일부터 ~ 3월 31일까지 열흘간 진행

[Cook&Chef=조용수 기자] [Cook&Chef=조용수 기자] 유러피언 모던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의 AC 키친은 3월 22일 호텔 개관 2주년을 맞이하여 중국 항저우 현지의 정통 음식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Authentic Chinese Cuisine (어센틱 차이니즈 퀴진) Buffet 프로모션을 오는 3월 22일부터 3월 31일까지 열흘간 진행한다. 이 특별한 순간을 더욱 빛내주기 위해, 르네상스 호텔 항저우 미쉐린 가이드 등재 레스토랑의 셰프 마일로 추 셰프가 10일간의 '어센틱 차이니즈 퀴진'을 선보이기 위해 특별히 AC 호텔 서울 강남을 방문한다.
'마일로 추' 셰프는 중국의 전통적인 요리법으로 현지 항저우 로컬 스타일의 음식을 선보일 예정이며, 국내 고객에게 인기가 많은 중국 요리 뿐만 아니라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새롭고 다양한 항저우 스타일의 메뉴로 특별함이 더해줄 예정이다. 이번 ‘어센틱 차이니즈 퀴진’에는 무려 10가지의 정통 중국 요리를 선보여, 중국에 직접 가지 않고도 도심 속 중국 미식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항저우 대표적인 음식으로 알려진 중국의 '동파육'도 준비 될 예정이며, ‘마일로 추' 셰프는 항저우 지역에서 유래된 특색 있는 레시피를 기반으로 한 동파육은 위에 전복 찜이 함께 얹혀져 있어 특별한 맛을 더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AC 키친의 시그니처 음식 중 하나인 프라임 스테이크도 항저우 스타일의 매콤한 마늘 고추 프라임 소고기 볶음으로 만나 볼 수 있다.
런치와 디너 모두 '마일로 추' 셰프의 항저우 스타일의 중국 음식을 라이브로 만나 볼 수 있으며, '마일로 추' 셰프가 선뵈는 라이브 음식인 항저우 스타일의 돼지 고기 국수는 진한 돼지고기 육수의 깊은 풍미와 함께, 따뜻한 국수의 부드러움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어 내어 맛의 색다름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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