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초 5천평 규모 ‘더블유 스타일 베이커리 테마파크’오픈 예정.
전 현대백화점 그룹 베이커리 팀 개발실장으로 ‘더블유 스타일’에서 예비 창업자들의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박중광 이사는 우리보다 앞선 프랑스나 일본 등의 베이커리 시장을 분석해봤을 때 국내 베이커리 시장의 발전 가능성은 무궁하다며 퇴직자나 소자본으로 창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좋은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했다.
‘더블유 스타일’은 토탈 베이커리, 카페 베이커리, 베이글 전문점, 레스토랑 등 창업자가 원하는 컨셉과 규모에 따라 ‘더블유 스타일’의 네트워크로 형성된 국내 유수 업계 인재들의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어디서도 흔하게 접할 수 없는 ‘더블유 스타일’ 인재들의 퀄리티 높은 토탈 컨설팅으로 제품교육, 인테리어, 포장재, 마케팅, 매장운영까지 제공하고 있어 베이커리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있다면 누구나 창업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하루 평균 5~10건 이상의 창업 문의가 접수되고 있으며, 상세한 상담으로 많이 밀려 있는 상황이라 순차적으로 응대해 드리고 있다.”는 박중광 이사는 어려운 경제 상황인데도 창업문의가 쏟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더블유 스타일’은 경기도 죽전 보정동 카페거리에 ‘더블유 스타일’이란 베이커리를 운영하며 제품과 레시피 개발을 이어가고 있으며, 오는 8월 보정동에 아카데미 회원의 수플레 매장 오픈과 경기도 화성의 ‘D50’ 오픈을 앞두고 막바지 점검 중이다.
‘더블유 스타일’은 경기도 수지구 동천동의 5천평 규모의 부지에 베이커리 앤 카페가 테마인 ‘더블유 스타일 테마파크’를 구상하고 있다. 이 부지에는 작은 숲과 연못, 계곡이 있어 아이들과 가족이 즐기기에 안성맞춤으로 평소 ‘더블유 스타일’ 우경수 대표의 염원이었던 국내 최초 베이커리 테마파크 구현에 한발 다가서 있다. 국내 최초 ‘더블유 스타일 테마파크’는 베이커리를 테마로 공원과 각종 베이커리샵, 베이커리 체험 샵, 소규모의 바비큐장까지 겸해 가족들과 여가를 중요시하는 젊은 부부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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