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러피안 브랜드 콘셉트 기반의 여유로운 오후 시간을 보내
-‘파세지아타(Passeggiata)’ 문화가 녹아든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만의 시그니처 객실 패키지 론칭
- 논 알코올을 포함한 총 6종류의 스파클링 칵테일, 캐비어 타르트와 핑거 샌드위치 구성의 쁘띠 플레이트 제공
[Cook&Chef=조용수 기자] 명동에 위치한 유러피안 모던 & 시크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랜드,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은 일 년 중 가장 해가 길어지는 계절인 늦은 봄부터 뜨거운 여름 시즌까지 유럽의 광장을 거닐며 한가로이 오후 시간을 보내는 ‘파세지아타(Passeggiata)’ 문화가 녹아든 <오솔레일(Au Soleil)> 패키지를 2023년 8월 31일까지 선보이고 있다.
불어로 ‘따스한 태양 아래서’라는 뜻을 의미하는 <오솔레일(Au Soleil)> 패키지 포함사항으로는 객실 1박을 비롯한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라팔레트 파리’ 내 조식 뷔페 성인 2인 혜택이 제공되며, 프렌치 살롱 분위기의 로비 라운지 & 바, ‘르미에르’ 내 오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아름다운 빛의 선물과 같은 골든아워 뷰를 감상하며 더욱 특별한 이브닝을 보낼 수 있는 캐비어 타르트와 핑거 샌드위치 등으로 구성된 쁘띠 플레이트와 논 알코올을 포함한 총 6종류의 스파클링 칵테일 2잔 또는 빙수 위 상큼한 블루베리 토핑이 가득 담긴 3가지 맛 아이스크림이 페어링 된 빙수와 달큼한 수제 팥죽으로 구성된 이색 조합이 돋보이는 르미에르만의 개성 담긴 블루베리 빙수 중 원하는 메뉴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이에, 호텔 마케팅 담당자는 “유러피안 호텔 브랜드 콘셉트에 따라 유럽의 여유로운 오후 느낌을 모티브로 기획되었으며, 오솔레일(Au Soleil)의 의미와 같이 밝고 뜨거운 태양 아래서 느긋함을 만끽하고자 하는 모든 고객을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으로 초대한다”라며, “다시 떠오르는 도심, 명동에서 호캉스를 즐겨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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