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는 일본 가이세키의 특징인 계절감을 중시하며, ‘북극의 보석’이라 불리는 클라우드베리, 게 등의 재료를 활용하고, 봄을 떠올리게 하는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고등어 등 제철 식재료로 '교토의 겨울'을 표현한 특별한 맛을 선사한다.
일본 가이세키의 대가인 아츠지 미와 셰프는 제철 재료의 깊은 맛을 이끌어내며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요리로 명성을 떨쳤다. 카우리의 김성훈 셰프와 함께 국내 각지에서 공수한 신선한 재료들로 정통 가이세키의 진수를 선보인다. 두 셰프의 협업으로 탄생한 8코스 스페셜 가이세키는 디저트까지 포함된 미식과 예술이 어우러진 독특한 다이닝 경험을 선사한다. 스시 카운터에서는 두 셰프의 오마카세 스타일 협업 요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다.
일본 가이세키의 깊은 맛을 서울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이번 프로모션은 일식 애호가와 미식 여행을 꿈꾸는 이들에게 잊을 수 없는 시간을 선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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