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Girl’s Choice’는 한국 감독인 신성훈 감독과 미국LA에서 활동 하는 한국인 배우 ‘종맨 킴’ 과 시나리오를 완성 시켰고, 극 중에서 김혜선과 마리로린이 만나는 씬 없었다. 신성훈 감독은 김혜선과 마리로린의 팬이라는 말을 듣고 두 배우가 만나는 씬을 넣었다.
또한 김혜선이 할리우드 진출 할 수 있게 된 배경에는 신성훈 감독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해당 영화에 출연하게 됐다. ‘My Girl’s Choice’ 는 1월20일 미국으로 출국해 1월22일 영화 홍보에 필요한 포스터 촬영과 인터뷰를 위해 미국으로 출국한다. 다만 배우 김혜선이 현재 출연 중인 ‘빨간풍선’ 출연중인 관계로 1월20일에는 함께 출국하지 않고 7월에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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