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생성: ChatGPT (OpenAI) 제공 / Cook&Chef 제작
[Cook&Chef = 허세인 기자] 한식문화공간 ‘이음’이 2026년 한식 전시 해설을 맡을 제4기 도슨트(전시해설사)를 공개 모집한다.
한식과 한국문화를 국내외 관람객에게 알릴 전문 해설 인력을 선발하기 위한 이번 모집은 자원봉사 형태로 진행되며, 선발 인원은 총 6명이다. 활동 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약 9개월간이다.
관광통역안내사, 문화재해설사, 한식해설사 등 전문 해설사와 한식 교강사, 퇴직 공무원·교직원, 쿠킹클래스 운영자, 청소년·대학생 문화해설 경력자 등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한국문화에 관심 있는 외국인 유학생이나 주재원도 지원할 수 있다. 단, 영어·일본어·중국어 등 외국어 구사가 가능해야 하고 월 2일(6시간) 이상 활동할 수 있어야 한다.
한식문화공간 이음 1층 한식갤러리에서 전시 해설을 주로 담당하며, 활동 시간은 오전(10시 30분~13시 30분)과 오후(14시~17시)로 나뉜다. 활동 요일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로, 일정은 개인별로 조정할 수 있다.
전형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으로 진행된다. 지원자는 응시원서와 자기소개서, 경력증명서 등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1월 23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한다. 서류 합격자는 2월 6일 발표되며, 면접은 2월 11일 진행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같은 날 한식포털 공고 및 개별 통보를 통해 발표된다.
최종 선발된 도슨트는 2월 25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교육 과정을 이수한 뒤 수여식을 거쳐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활동비는 1일 3시간 기준 2만 원이 지급되며, 연 2회 도슨트 현장 견학 기회와 한식진흥원 행사 참여 우선권도 제공된다.
한식진흥원은 전시 해설을 통해 한식의 가치와 문화적 의미를 관람객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해설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문의는 한식문화공간운영팀 담당자(02-6320-8495) 앞으로 받고 있으며, 공고 전문은 한식진흥원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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