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디 넣어 달인 비방 소스로 미식가 발길 유혹
한국음식을 세계인들이 선호하는 음식 브랜드를 만드는데 일조하는 회사를 만드는게 목표라고 포부를 전한 장지녕 대표는 호텔외식창업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영남대 대학원에서 외식산업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했다. 음식 솜씨가 좋아 25세부터 포항에서 음식 사업을 시작하여 메뉴를 개발하던 중 간장게장을 연구하게 되었고 10년 동안 간장게장 연구 끝에 기존 간장게장의 짜고 비린 맛을 없애고 장지녕만의 간장 게장을 개발하였다.
현재 ‘장지녕 간장게장’, ‘청담25’, ‘서산돌’ 등 다수의 브랜드를 개발하고 있는 정지녕 대표는재단법인 기부천사클럽 용산지회장을 맡고 있으며, 경주외식문화연구소 연구원으로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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