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야’는 서울가든호텔 지하 1층에 위치하며, 일본 전국요리대회 준우승 경력을 가진 남정강 셰프가 메인 셰프로 운영된다. 남정강 셰프는 25년 이상의 일식 경력을 보유하고 있고 다년간 일식의 노하우를 담은 완성된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단야’는 최대 10명까지 수용 가능한 별실 1개와 부스 형태의 테이블 8개를 갖추고 있어, 소규모 고객들이 프라이빗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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