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릴 전문 셰프의 다채로운 오뜨 퀴진을 제공해 맛과 분위기로 정평 난 ‘더 마고 그릴’에서는 여름철 식재료가 가장 맛있는 시기에 수확된 식자재를 이용해 신선한 자연의 맛을 극대화해 줄 메뉴 구성으로 중식 5코스 · 석식 6코스로 만나볼 수 있다. 메뉴는 아보카도와 허브의 조화가 돋보이는 ‘참치 타르타르’, 최상급 그릴 해산물이 곁들여진 ‘초당 옥수수 수프‘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메인 디쉬로 싱그러운 허브와 블랙 올리브 타페나드로 땅의 모습을 형상화하며, 그 위 파베 감자와 아스파라거스를 가니쉬로 최상급 1++ 안심 스테이크를 함께 곁들여 제공한다. 이 밖에도 허브와 마리아주를 이루는 수제 디저트 역시 준비되어 있어, 이번 여름철 자연의 맛을 다양히 즐겨볼 수 있다.
호텔 7층에 위치한 JW 가든은 자연과의 감각적인 연결을 만드는 데 집중하는 JW 메리어트 브랜드 경험의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로 잔디와 허브, 나무들로 가득한 정원으로 조성되어 있어 고객들이 도심에서 자연의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식음 서비스와 연계해 경험을 제공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온전히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별도의 공간(Serene Space)도 마련해 고객들이 향기로운 꽃과 허브, 식물들을 감상하며 조용히 혼자만의 휴식을 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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