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종 드 쁘띠푸르(Maison de Petit Four), 여름 시즌 한정 ‘서머 빙수’ 출시
- 입안 가득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전통 얼음 빙수 ‘레트로 팥빙수’, 부드럽고 달콤한 우유 얼음 베이스의 ‘베리베리 눈꽃 빙수’

[Cook&Chef=조용수 기자] 메종 글래드 제주의 1층 베이커리 카페 ‘메종 드 쁘띠푸르(Maison de Petit Four)’가 여름을 맞아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는 ‘서머 빙수’ 2종을 2024년 9월 30일(월)까지 선보인다.
메종 드 쁘띠푸르가 선보이는 서머 빙수는 부드럽고 달콤한 우유 얼음 베이스에 산딸기, 블루베리와 자두&딸기 수제청이 어우러진 달콤한 ‘베리베리 눈꽃 빙수’와 입안 가득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전통 얼음 빙수 ‘레트로 팥빙수’ 2종이다. 특히, 레트로 팥빙수는 추억의 맛을 그리워하는 고객들의 취향을 고려한 전통 스타일의 팥빙수로 파티쉐가 직접 끓인 달달한 통팥과 아이스크림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글래드 호텔 관계자는 “다가오는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고 달콤하게 보낼 수
있도록 서머 빙수 2종을 선보이게 되었다”라면서 “옛날 스타일의 클래식 팥빙수와 달콤한 수제 과일청을 활용한 빙수 등 취향에 따라 선택하여 즐겨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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