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늦가을 11월 말까지 즐길 수 있는 비어페스타와 치얼스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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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년 은행나무와 파라스파라 서울 114동 전경 (자료제공 : 파라스파라 서울) |
[Cook&Chef=조용수 기자] 파라스파라 서울은 식욕이 풍성해지는 가을을 맞이해 아름답기로 소문난 북한산 가을 절경 속에서 다채로운 음식을 만끽할 수 있는 주중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파라스파라 서울의 올데이 뷔페 레스토랑 우디플레이트는 시그니처인 우대갈비를 포함한 수준 높은 뷔페 요리들과 페어링하기 좋도록 풍미가 짙은 독일 맥주 2종을 제공하는 ‘비어페스타’와 늦가을 모임을 계획하는 고객을 위해 기분 좋은 할인 혜택이 포함된 ‘치어스데이’를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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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처 우대갈비를 포함한 우디플레이트 그릴코너 (자료제공 : 파라스파라 서울) |
11월 한달동안 주중에 진행되는 ‘비어페스타’는 1000년 역사의 정통 바이에른 밀맥주 ‘바이엔슈테판’과 더블 매싱 공법으로 깊은 풍미와 균형 잡힌 맛이 일품인 ‘크롬바커 필스’가 무료로 제공된다. 주중 디너에는 독일 맥주 2종이 무제한으로 제공되며, 주중 런치에는 독일 맥주를 1잔당 9,000원에 즐길 수 있다.
평일 여유로운 가을 나들이를 계획하는 고객에게 안성맞춤인 ‘치얼스 데이’ 프로모션도 11월 말까지 진행한다. ‘치얼스 데이’는 주중 런치(월~금)와 주중 디너(월~목) 타임에 12인 이상 예약 시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늦가을 북한산의 절경을 즐기며 회식이나 가족 모임을 위한 최적의 기회다.
파라스파라 관계자는 “이 가을을 즐기기에 가장 완벽한 외식 장소는 붉게 물든 북한산 품에 있는 파라스파라 우디플레이트 일 것”이라며 “12월 6일부터는 연말을 맞아 우디플레이트에서 킹크랩 등 고급 갑각류를 포함해 다채로운 해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니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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