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이사는 “그랜드 하얏트는 호텔리어로 시작하면서 꿈의 호텔이었습니다. 저에게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식음료 부서를 맡게 된 것에 대해 큰 영광을 느끼고 있고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라고 전하며 올여름 식음 프로모션에 특별히 신경 쓰고 있는 테라스 뷔페의 ‘브라질리언 바비큐’와 멕시칸 스타일의 ‘풀사이드 바비큐’를 소개했다. 그는 뜨거운 여름날의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시그니처 야외 레스토랑인 풀사이드 바비큐에서는 숯불연기와 함께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특별히 멕시칸 시그니처 칵테일과 무제한 생맥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했다.
또한, 지속 가능한 식품 생산과 소비를 추구하고 새로운 식재료를 활용해 선보이는 메뉴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전통을 고수함과 동시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통해 고객이 더 나은 서비를 제공받을 수 있고, 기억에 남는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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