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장을 리딩 하는 식음 Biz 성장 파트너들이 참여하여 업계의 트렌드를 소개하는 행사

[Cook&Chef=조용수 기자] 유러피안 푸드 마켓 리더 구르메F&B코리아는 7/12(수) ~ 7/13(목) 2일간 양재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진행되는 ‘2023 삼성 웰스토리 푸드 페스타’에 참가한다. 시장을 리딩 하는 식음 Biz 성장 파트너들이 참여하여 업계의 트렌드를 소개하는 자리로 5번째 진행이다.

웰스토리가 보여주는 식음산업의 미래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구르메F&B코리아는 참가한다. 프랑스 브랜드 플랭땅의 트러플 오일과 시즈닝, 로리나 스파클링 음료 3종, 이즈니 생메르의 냉동버터 그리고 앙상블치즈 3종과 신규 브랜드도 선보일 예정이다.

1930년 설립된 ‘플랭땅’은 트러플 산지로 유명한 프랑스 프로방스 지역 내 3대 트러플 시장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프리미엄 스파클링 레몬에이드 ‘로리나’는 1895년부터 이어온 전통의 맛과 레시피로 천연의 맛과 색상이 특징이며, 프랑스 노르망디를 대표하는 ‘이즈니 생메르’의 냉동 버터 롤은 요리에 활용하기 좋다.

구르메F&B 담당자는 시식을 통해 구르메F&B의 다양한 제품들을 직접 맛볼 수 있는 기회와 푸드서비스 거래처들에게 유러피안 프리미엄 제품을 알리는 홍보효과를 기대한다고 했다. 양재aT센터 제2전시장 내 전문 외식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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