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쿡스타 패턴과 브릿지 모드가 탑재된 인덕션
- 프리미엄 메탈릭 패턴 상판으로 우아한 분위기 연출
- 밥짓기, 스틸팬 예열 버튼 등 실용적인 기능 탑재

[Cook&Chef=조용수 기자] 독일 프리미엄 쿡웨어 브랜드 휘슬러코리아(대표이사 이경우)가 기존 제니스 3구에 이은 ‘마에스트 하이브리드 3구 다크그레이’를 선보였다. ‘마에스트 하이브리드 3구 다크그레이 ’는 기존 제니스 3구와 비교하여, 무광 다크 그레이 글라스에 메탈릭 패턴이 추가되어 주방에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또한 휘슬러 프리미엄 제품에서 볼 수 있는 쿡스타 패턴과 스틸팬 예열 기능을 추가하여 프리미엄 디자인과 실용적인 기능을 갖추었다.
우측 인덕션 2구는 휘슬러의 시그니처 패턴인 쿡스타 패턴을 적용하였고 넓은 조리 용기를 사용할 경우 상/하단을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는 브릿지 모드(Bridge Mode)를 제공한다. 좌측 화구의 경우 하이라이트로, 조리 용기 사이즈에 따라 열원의 규격을 14cm와 22cm로 조정하여 효율적인 열 사용이 가능하고 인덕션에 사용이 불가한 뚝배기, 유리 등의 냄비 사용이 가능하다.

또, 프리미엄 무광 메탈릭 룩 패턴을 적용한 쇼트 세란(Shoctt Ceran)사 글라스를 사용해 최대 700도 온도 충격에도 견딜 수 있는 내구성과 생활 스크래치를 방지할 뿐만 아니라, 고급스러움도 강조했다. 프리미엄 쿡웨어를 추구하는 휘슬러는 라운딩 처리가 되어있는 모서리에 완벽하게 클로징 되는 마감을 적용하여 만듦새에서도 완성도를 높였다.
원터치 기능으로는 휘슬러 압력솥과 스틸팬에 호환이 되는 밥 짓기와 팬 예열 기능이 있다. 원터치 밥 짓기 기능은 한 번의 터치로 P단으로 3분 40초와 4단으로 6분을 지속하여 10분 만에 밥을 완성할 수 있다. 원터치 스틸팬 예열 기능은 9단에서 2분 동안 충분한 예열 기능을 제공하여 조리 전 알맞은 온도로 맞춰준다. 이외에도 안전한 조리를 위한 타이머 기능과 어린이와 반려동물을 위한 잠금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3.7KW의 강력한 파워로 많은 양의 요리도 빠르게 조리할 수 있는 파워 부스터가 있다.

한편 휘슬러 마에스트 하이브리드 3구 다크그레이는 전국 백화점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마에스트 하이브리드 3구 다크그레이를 구매 시, 100만 원 상당의 사은품인 ‘마에스트 인덕션 1구’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10월 한 달 동안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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