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철 별미인 냉면, 빙수와 디저트를 담기 좋은 구성
[Cook&Chef=조용수 기자] 프랑스 브랜드 르크루제에서 ‘네오 컬렉션(NEO Collection)’ 신제품을 출시했다. ‘네오 컬렉션’은 청량하고 다채로운 색감이 특징이며, 스타일리쉬한 여름 플레이팅을 연출하기에 적합한 제품이다. 기존에 출시되었던 네오볼, 네오얕은디쉬, 네오원형접시, 네오타원형플레이트, 네오v머그에 이어 ‘네오 서빙볼’, ‘네오 미니볼’을 출시하여 네오 컬렉션의 라인업을 완성하였다.
네오 서빙볼은 네오 컬렉션에 새롭게 출시되는 제품이며, 기존 네오 컬렉션 제품보다 깊이감이 있는 900ml 사이즈의 볼로 여름철 별미인 소바, 냉면, 잔치국수 등의 면 요리나 샐러드를 담기 적합하다. 차가운 냉기를 오래 지속시켜 주는 스톤웨어 재질로 여름이면 생각나는 다양한 토핑의 빙수를 즐기기에도 좋다.
보기만 해도 청량감이 느껴지는 ‘쿨민트,’ 깔끔하면서도 부드러운 화이트 컬러의 ‘머랭,’ 환한 여름날의 태양 빛을 담은 ‘솔레이,’ 그리고 팝한 무드의 핑크 컬러 ‘로즈쿼츠’ 총 4가지 색상으로 선보인다. 네오 미니볼은 네오 서빙볼과 동일한 컬러로 구성되어 2가지 아이템으로 세련된 테이블 세팅을 연출하기 좋다. 1인용 찬기로 활용도가 높으며, 아이스크림이나 요거트 등의 차가운 디저트 메뉴에 잘 어울리는 것은 물론 냉기를 오랫동안 지속시켜 주어 더운 여름날에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르크루제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네오 컬렉션’은 여름에 잘 어울리는 청량한 컬러감이 특징”이라며 “’네오 컬렉션’을 통해 시원한 여름 테이블 스타일링을 완성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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