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의 한 장면처럼 연출한 무대와 재즈풍의 사운드를 배경으로 최재림은 깔끔한 수트를 갖춰 입고 복화술로 “모르셔도 됩니다”란 대사로 재료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복화술로 주제인 ‘미지의 테이스트’를 부각하며, 오페라 ‘리타’ 중 ‘묵찌빠, 제로’라는 노래 가사에 착안하여, “소고기로 유학까지 다녀왔다는 사실”이라는 대사를 이어 간다.
영상의 하이라이트에서 “알고 싶으시죠?”라며 ‘미지의 테이스트’가 써브웨이 신메뉴인 ‘안창비프&머쉬룸 샌드위치’임을 소개한다. ‘안창비프 컬렉션’은 써브웨이가 올가을 선보이는 프리미엄 컬렉션으로 안창비프&머쉬룸, 안창비프, 머쉬룸 으로 구성된 샌드위치 3종과 샐러드 3종이다.
써브웨이 마케팅 담당자는 “’안창비프 컬렉션’만의 프리미엄한 맛을 이제까지 맛 볼 수 없었던 ‘미지의 테이스트’로 재미있게 표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써브웨이는 건강한 식사뿐만 아니라 이번 영상처럼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들에게 즐겁고 재밌는 경험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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