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불도장’은 정통 중식의 대가 후덕죽 마스터 셰프가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인 메뉴이자 호빈의 시그니처 메뉴로 소도가니, 제비집, 해삼, 송이버섯, 오골계, 돼지고기 등 15가지 진귀한 산해진미를 6시간 이상 고아낸 보양식이다.
풀만 호텔 관계자는 “’귀한 손님을 모신다’는 뜻의 호빈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4 1스타에 선정되며 그 가치와 품질을 인정받았다. 이번 ‘고객감사’ 프로모션을 통해 건강하고 풍요로운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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