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 페이스트리 셰프가 직접 준비한 망고 바닐라 타르트, 헤이즐넛 부셰 등은 상큼하고 달콤한 맛으로 무더운 여름날 기분 전환에 제격이다. 훈제 연어 리에뜨와 클래식 트러플 브리오슈 등 짭짤하고 개성 있는 세이보리는 하나의 요리를 먹는 듯한 색다른 재미를 준다. 음료로는 복숭아 모히토, 트로피컬 망고 에이드 등 시즌 음료와 시그니처 아이스커피 또는 차, 그리고 다양한 프리미엄 차가 준비되어 티 세트를 보다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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