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여경래, 미카엘 등 업계 최고 셰프가 그들이 운영하는 레스토랑 인기 메뉴를 소개하고, 이를 직접 조리해 손님으로 출연한 쇼호스트에게 플레이팅부터 서빙까지 풀서비스로 대접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테이스티나인은 지난해부터 최현석(쵸이닷 양식 레스토랑 오너 셰프), 여경래(홍보각 중식 레스토랑 오너 셰프), 유현수(두래유 한식레스토랑 오너 셰프) 등 유명 셰프와 협업하여 5~10분만에 조리가 완료되는 프리미엄 레디밀 제품을 롯데홈쇼핑에 선보여왔다. 이에 테이스티나인은 작년 하반기(7월~12월)에만 약 63억 원의 성과를 냈다. 특히 이때 출시된 최현석 셰프의 ‘안심 스테이크 키트’는 10회 방송 전체 매진을 기록하기도 했다.
테이스티나인 홍주열 대표는 “지난해 집콕 트렌드로 롯데홈쇼핑의 식품 주문액이 급증했고, 특히 테이스티나인 제품의 추가 방송 일정에 대한 문의 전화가 빗발치는 등 인지도가 크게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테이스티나인의 독보적인 프리미엄 레디밀과 롯데홈쇼핑의 차별화된 전문성으로 시너지를 창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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