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싸하고 중독적인 와사비 풍미 가득, 삶은 달걀 흰자 5개보다 많은 16g 단백질 함유한 영양 간식
신제품 ‘질러 크리스피 황태스틱 와사비’는 수산물과 와사비의 ‘맛없없(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을 살린 제품이다. 와사비의 중독적인 알싸한 풍미는 짭짤한 황태와 환상의 조화를 이룬다. 추운 겨울 자연 상태에서 정성껏 건조해 더 구수한 황태를 기름에 튀기지 않고 고온에서 구워 속살까지 바삭하다. 한 봉(25g)에 삶은 달걀 흰자 5개보다 많은 16g의 단백질이 들어 있는 고단백 영양 간식으로 손색없다. ‘질러 크리스피 황태스틱’ 3종은 네이버 스토어 ‘새미네마켓’ 등 온라인몰과 농협을 포함한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질러 마케팅 관계자는 “마지막 한 조각까지 맛있는 질러 크리스피 황태스틱은 국내 육포 시장 1등의 기술력으로 만들어 술안주는 물론 영양 간식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신제품들을 통해 맛과 영양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프리미엄 간식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질러(Ziller)는 소비자와 함께 만든 슬로건 ‘지르고 싶을 땐 질러’, ‘인생 뭐 있어? 질러’, ‘킹 받을 때 질러’, ‘고민하지 말고 질러’를 폭넓게 활용하며 다양한 콘셉트의 육포와 어포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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