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명 셰프, 소믈리에, 요리연구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채로운 포도 페어링, 디저트 등 선보여
- 현실과 타협하지 않고, 품격있는 고품질의 포도를 위해 묵묵히 나아갈 것

[Cook&Chef=조용수 기자] 프리미엄 포도 생산 브랜드 오시즌이 지난 8일(금) 도산공원 파지티브호텔 클럽하우스에서 런칭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오시즌 브랜드 소개와 함께 오시즌을 포함한 다양한 브랜드의 포도(샤인머스캣)블라인드 테이스팅을 진행했다. 이어서 4년 연속 서울미식 100선에 선정된 가로수길 디저트 카페 소나(SONA)의 성현아 셰프와 김수희 와인 소믈리에, 요리연구가 이정웅(요리요정)이 직접 오시즌 포도를 맛 본 후 각각 디저트와 페어링이 좋은 와인, 핑거푸드를 준비했다. 
오시즌 관계자는 “현실과 타협하지 않고 우리의 가치를 지켜내는 것이 쉽지 않은데, 오늘 행사를 통해 희망을 보았다”며 “앞으로도 우리의 철학과 결을 함께 할 마스터분들을 모시고 과일의 품질과 품격을 높이기 위해 묵묵히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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