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샐러드 수요 지속…5월 거래액 60%, 주문수 40%↑
프레시코드 관계자는 “6월은 본격적으로 더워지면서 급하게 다이어트에 돌입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는 시기”라며 “프레시코드의 건강한 샐러드 식단을 통해 건강과 다이어트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고 이벤트 취지를 설명했다.
건강과 간편함을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가볍고 건강한 한 끼 식사로 제격인 샐러드 수요도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 실제 5월 프레시코드 누적 회원 수는 지난 4월 대비 114% 급증했다. 같은 기간 샐러드 거래액은 60%, 주문수는 40% 증가하며 건강한 다이어트 식단에 대한 니즈를 확인할 수 있었다.
김용희 엔라이즈 최고운영책임자는 “프레시코드 샐러드와 함께 건강한 다이어트를 시작할 수 있도록 올 3분기에는 새로운 신상품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프레시코드의 건강한 가치를 알리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