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4년부터 7년간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을 역임하고,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으로 국회에 첫 발을 내딛었던 최승재 의원 개소식에는 마포구민과 전국의 중소·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비롯한 지지자 약 500명이 몰려 경찰과 소방의 도움을 받았다. 특히 전국 국민의힘 청년위원회와 중소·소상공인·전통시장 단체의 지지 선언이 끊임없이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 의원의 지역 소무소 개소식에 정운찬 前국무총리와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등이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했으며, 주호영, 윤상현, 안철수, 강대식, 유의동, 김성태, 이용호, 권명호, 태영호, 이종성, 허은아, 지성호, 윤주경, 최영희 의원, 김선동 서울시당위원장, 지상욱 前여의도연구원장을 비롯해 국민의힘 최고위원 등 전·현직 국회의원 30여명이 대거 참석해 최의원에게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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