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로 직접 예약을 하면 더욱 다양한 스테이케이션 패키지를 경험할 수 있다. ‘30시간 스테이’ : 오전 11시에 체크인 후 익일 저녁 5시에 체크아웃하여 호텔에서 느긋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힙지로’의 유명 맛집을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여 여유롭게 호텔 이용이 가능하다. ‘어른이 날 나노블럭 PKG’ : 키덜트’ 고객을 위한 나만의 공간에서 블록 조립을 할 수 있는 패키지로, 슈페리어 객실 1박과 나노블럭 1개, 그리고 여유있는 체크아웃 오후 3시가 제공된다. ‘라면 먹고 갈래’ : 밖에서 먹는 라면이 제일 맛있는 고객을 위한 패키지, 슈페리어 객실 1박과 컵라면 2개, 꼬마김치 그리고 여유있는 체크아웃 3시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호텔 관계자는 “평소 호텔을 이용할 때 짧은 시간을 아쉬워했던 고객을 위해 다양한 패키지를 여유로운 호텔 이용 시간 혜택과 함께 기획했다. 정기적인 세스코 방역을 진행하고 있어 보다 안전하게 이른 휴가를 경험하셨으면 좋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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