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크리미 소프트 라떼’는 달콤한 딸기와 소프트한 밀크베이스의 조화로 봄날에 딸기 케이크를 먹는 것 같은 부드러운 맛을 즐길 수 있는 라떼이다. ‘베리크리미 그린티 라떼’는 딸기와 그린티의 조합으로 달콤함과 쌉싸름한 맛을 함께 음미할 수 있는 라떼이고, ‘베리크리미 바나나 라떼’는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바나나와 딸기가 조화를 이루어 누구나 즐기기 편한 게 특징이다. 마지막으로 ‘베리크리미 쿠앤크 라떼’는 진한 쿠키앤크림의 달달함과 딸기의 싱그러움이 더해진 라떼이기에, 2~3월의 매서운 꽃샘추위를 달래 줄 음료이다.
더리터 관계자는 “제철 과일인 딸기를 활용한 음료는 누구에게나 인기 있고 먹기 편하다”면서, “딸기라떼를 좋아하는 고객들이 다양한 선택지에서 맛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더리터는 신메뉴인 딸기라떼 4종 출시와 더불어 ‘팔로우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22일까지 더리터 공식 SNS(인스타그램) 계정으로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하여 더리터 아메리카노 쿠폰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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