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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BA 32강전 2조에 속한 위로부터 차유람,김세연,김예은,오슬지선수 |
우승경력의 김세연선수와 김예은(웰빙피닉스)선수가 포진되어 있으며 팀리그에서 MVP를 딴 적이 있는 차유람(웰빙 피닉스)선수, 오슬지선수가 격돌한다.
이중 2명의 선수가 16강전 1대1대결로 우승을 향해 진군한다. KBF 출신의 캄보디아 스롱피아비와 김민아가 이미 32강에 진출하여 이번 마지막대회에서는 이미래의 4회 우승이냐?
KBF 이적선수들로 1,2위를 다투던 스롱피아비와 김민아가 좋은 성적으로 월드 참피온십에 진출할 것인가? 가 관심의 초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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