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연합회, 전국 지역조직 교육·정책 워크숍 개최

- 배동욱 회장, “교육을 통한 소상공인 혁신에 주력하며 경제단체 본령에 충실할 것”
-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특별강연 진행 소상공인연합회 상임고문으로 위촉
신성식 기자 | cooknchefnews@naver.com | 입력 2020-06-26 14: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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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Chef 신성식 기자] 소상공인연합회(회장 배동욱)는 전국 지역조직 교욱·정책 워크숍을 25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강원도 평창 라마다스위트에서 개최했다.

하루 2~3회 방역 소독 등으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열린 이번 행사에는 소상공인연합회 전국 지회·지부 대표자 200여명이 참석하여 다양한 강의에 참여하며 교육을 통한 소상공인 혁신의 견인차가 될 것을 다짐했다.

소상공인연합회 배동욱 회장은 인사말에서 “코로나 19로 어려운 가운데서도 중요한 것은 소상공인 스스로의 혁신”이라고 강조하고, “혁신을 위해서 다양한 사회경험과 어려운 가운데서도 성공에 이른 우수 사례를 전파하고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는 등 지역 소상공인연합회를 망라한 소상공인 교육에 힘쓸 것” 이라고 강조했다.

배 회장은 “소상공인연합회는 앞으로 교육을 통한 소상공인 혁신을 주도하며 경제단체의 본령에 충실할 것”이라고 밝히고, 소상공인 교육·정책 연구원의 청사진도 제시했다.

이어진 순서로 소상공인연합회 사업 소개, 소상공인 주간 행사 설명, 지역 우수 사례 발표 등의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 이번 행사에는 특별히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유쾌한 반란’이라는 제목으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김 전 부총리는 어려운 환경 가운데서도 익숙한 것들과 결별하며 경제부총리까지 오른 자신의 역정을 밝히고, 다문화 가정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봉사활동에 매진하는 현재의 활동을 소개하며 “이제는 소상공인의 혁신을 위해 교육과 강연에 힘쓸 것”이라고 밝혀 참가자들의 박수를 밝혔다.

김 전 부총리는 강연 후에 소상공인연합회 상임고문으로 위촉되었으며 앞으로 정기적으로 지방을 순회하며 소상공인의 혁신의지를 북돋을 계획이다.

이어진 순서로 고려대 임국환 명예교수, 한일방역 박면하 대표, 에스지푸드 김봉일 대표 등을 고문으로 위촉하고, 경남지회와 전남지회, 전주시 지부 등을 최우시 지회·지부로 표창하는 등의 행사가 이어졌다.

소상공인연합회는 26일부터는 같은 장소에서 업종단체 교육·정책 워크숍을 잇다라 개최하며 코로나 19로 침체에 빠진 소상공인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진력해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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