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얀트리 서울의 최상위 객실인 ‘남산 프레지덴셜 스위트’를 프라이빗한 돌잔치 공간으로 선봬

[Cook&Chef 조용수 기자] 서울 남산에 위치한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은 최상위 객실에서 소규모 돌잔치를 진행하는 ‘패밀리 게더링 패키지’ 고객에게 아이의 소중한 첫 생일을 더욱 특별하게 기념하도록 프렌치 시크 감성의 ‘밍크뮤’ 스페셜 의류를 선물로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는 반얀트리 서울의 최상위 객실인 남산 프레지덴셜 스위트에서 소규모 돌잔치와 투숙이 포함된 ‘패밀리 게더링 패키지’를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예약하는 선착순 5팀에 한해 아이의 첫 생일을 더욱 빛내줄 밍크뮤의 스페셜 유아 의류를 선물로 증정하는 프로모션이다. 여아에게는 스페셜 엔젤 바디 수트를, 남아에게는 블링 카라 스페셜 우주복 세트를 준비해줘 돌잔치 당일 편안하고 세련된 분위기의 옷을 아이에게 입혀 특별하게 연출해 줄 수 있다.

‘패밀리 게더링 패키지’는 복층 구조의 남산 프레지덴셜 스위트 객실에서 가족 및 가까운 지인 10인을 초대해 편안하고 프라이빗하게 돌잔치를 진행할 수 있다. 기본 포함 사항으로는 돌상 차림, 포토 테이블, 맞춤형 플라워 장식과 더불어 10인 기준의 풍성한 식사가 객실 내 다이닝 테이블에 차려진다. 아울러 돌잔치를 마친 뒤 가족끼리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해당 객실에서의 1박과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의 조식 2인 혜택도 제공된다. 다른 고객들과 마주치지 않고 편안하게 객실에서 스냅 촬영부터 돌잔치 행사, 휴식을 겸할 수 있도록 출시되었으며, 해당 패키지는 철저한 방역을 통해 안전하게 진행한다.
한편, 올해 20주년을 맞이한 밍크뮤는 ㈜서양네트웍스 대표 브랜드로, 출산 용품부터 키즈 라인까지 선보이고 있으며, 블루독, 알로복, 래핑차일드 등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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