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육류수출협회, 미국산 소갈비를 더욱 맛있게, ‘갈비위크’ 개최

- ‘갈비위크’, 8개 브랜드 매장 26곳 참여
- 미국산 소갈비 주문 시 갈비칫솔 증정 행사
신성식 기자 | cooknchefnews@naver.com | 입력 2020-06-26 09: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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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Chef 신성식 기자] 올 여름 소중한 사람과 미국산 소갈비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갈비위크’가 시작된다. 미국육류수출협회(한국지사장. 양지혜)는 29일부터 미국산 소갈비 전문점과 함께 하는 ‘갈비위크’를 개최한다. ‘갈비위크’에는 6월 29일부터 7월 12일까지 갈비곳간, 노란상 소갈비, 본수원갈비, 사미헌, 삼원가든, 로스옥, 송추가마골, 송추가마골 인 어반 등 총 8개 브랜드, 매장 26곳이 참가한다. 행사 기간 내에 해당 매장에서 미국산 소갈비 메뉴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갈비를 마음껏 먹은 후 양치할 수 있도록 ‘갈비 칫솔’을 선물로 증정한다.


한국인에게 소갈비는 특별한 날 먹는 귀한 음식으로 자리잡고 있다. 그러나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에 따라 소갈비는 일상 속에서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메뉴로 탈바꿈하고 있다. 많은 양을 사서 오랜 시간 핏물을 빼고 양념에 재우는 등 많은 조리과정이 필요한 요리가 소갈비다. 이에 따라 번거롭게 직접 조리하기보다는 전문 맛집을 이용하는 것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몸과 마음을 챙기기 위한 음식으로 소갈비는 가족, 친구, 애인 등 소중한 사람과 함께 먹고 싶은 일등 외식메뉴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는 3040 세대 사이에서 소갈비가 사랑받는 이유는 따로 있다. 옛 감성을 그리워하는 새로운 세대의 문화를 가리키는 ‘뉴트로’ 열풍에 힘입어 소갈비도 일반적인 갈비탕, 갈비찜 등 전통 레시피에서 새로운 퓨전 레시피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스테이크와 달리 화로를 사이에 두고 함께 구워서 먹는 정을 느낄 수 있다.


미국산 소갈비는 특히 갈빗대가 크고 붙어있는 살이 넉넉해 포를 한 겹씩 떠서 구워 먹을 수 있을 정도로 품질이 훌륭하다. 부드러우면서도 씹는 맛이 좋고 고소한 육즙까지 풍부해 나이와 성별에 상관없이 널리 사랑받고 있다. 갈비위크는 이러한 특장점을 가진 미국산 갈비를 다양한 스타일로 선보이는 갈비 맛집들이 참여하는 행사다.


‘프리미엄 수제갈비’를 컨셉으로 운영되는 갈비곳간은 모던하고 세련된 외식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뉴트로 컨셉의 노란상 소갈비는 어릴 적 ‘소갈비’에 대한 순수한 감정을 반영하고 싶다는 의도를 녹여낸 트렌디한 식당이다. 수원식 왕갈비를 대표하는 본수원갈비는 갈비구이 한상차림에 대한 정성이 가득하다. 사미헌은 부산을 대표하는 전통의 소고기 전문점으로 숙련된 인력이 정성껏 손님을 대접하는 곳으로 많은 유명인사들이 방문한 명소다.


42년 전통을 자랑하는 삼원가든은 우리나라 대표 한식집으로 청결, 친절, 맛이라는 세 가지 원칙을 고수하는 명가(名家)다. 로스옥은 ‘고기 편집샵’을 지향하는 곳으로 삼원가든과 투뿔등심의 대표적인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송추가마골은 진한 갈비탕과 달달고소한 양념갈비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갈비전문점이다. 송추가마골 인 어반은 ‘도심 속 모던 송추가마골’을 추구하는 브랜드로 캐주얼한 갈비 다이닝을 만끽할 수 있다.


미국육류수출협회 양지혜 지사장은 ‘그동안 한국인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메뉴였던 소갈비가 3040 세대들도 캐주얼한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는 음식으로 선호도가 높아지는 추세’라며 “이번 갈비위크를 통해 맛과 영양이 풍부한 미국산 소갈비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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