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최승재 의원 / 신재생에너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인 "한전셀프거래방지법"을 발의 계획 발표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1-10-12 16:40:33
- 태양광·풍력 등 에너지 공기업 직원들의 셀프 거래 방지 목적
- 최 의원,“내부 정보 이용한 한전發 제2의 LH사태 비춰지는 일 없어야 할 것”
이어 최 의원은 "한전의 기강 확립을 위해서라도 직무 관련 고발 조치가 필요하다"고 언급하자 정 사장은 "징계 조치가 끝난 사항이라 추가 조치는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
한편 최 의원은 내부 직원들의 '상대적 박탈감'과 함께 '범죄집단'이라는 오명을 뒤집어 쓰는 일이 없어야 한다면서 개정안 발의의 취지를 설명했다. 끝으로 최 의원은 "내부 정보를 이용한 특혜 의혹으로 한전발 제2의 LH사태로 비춰지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최 의원,“내부 정보 이용한 한전發 제2의 LH사태 비춰지는 일 없어야 할 것”
이어 최 의원은 "한전의 기강 확립을 위해서라도 직무 관련 고발 조치가 필요하다"고 언급하자 정 사장은 "징계 조치가 끝난 사항이라 추가 조치는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
한편 최 의원은 내부 직원들의 '상대적 박탈감'과 함께 '범죄집단'이라는 오명을 뒤집어 쓰는 일이 없어야 한다면서 개정안 발의의 취지를 설명했다. 끝으로 최 의원은 "내부 정보를 이용한 특혜 의혹으로 한전발 제2의 LH사태로 비춰지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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