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선양 말차’ 출시ㅡ600만 병 흥행 잇는 새로운 선택

정서윤 기자

cnc02@hnf.or.kr | 2026-04-23 19:27:01

부드러운 목넘김에 쌉쌀한 여운 더해…이색 주류 라인업 확장

[Cook&Chef = 정서윤 기자] 소주의 맛을 고르는 기준이 빠르게 넓어지고 있다. 깔끔함을 넘어 향과 여운까지 고려하는 흐름 속에서, 익숙한 술에 새로운 풍미를 더한 제품들이 선택의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GS25가 선보인 ‘선양 말차’는 이러한 변화 위에서 등장한 신제품이다.

이번 제품은 말차 특유의 깊은 풍미를 소주에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선양 소주 고유의 부드럽고 정돈된 목넘김에 말차의 은은한 단맛과 쌉쌀한 여운이 더해지며, 기존 소주와는 다른 결의 풍미를 만들어낸다. 한 번에 강하게 다가오는 자극보다, 마신 뒤 남는 향과 균형에 집중한 설계다.

이 제품이 기대를 모으는 이유는 ‘말차’라는 소재가 이미 다양한 식음료에서 확장성을 입증해왔기 때문이다. 음료와 디저트에서 시작된 말차 트렌드는 이제 주류로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기존 술에 새로운 해석을 더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GS25는 이 흐름을 선양 라인업에 접목해 선택의 폭을 한층 넓혔다.

소비자 입장에서도 기대할 수 있는 지점은 분명하다. 기존 소주가 가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특성을 유지하면서도, 향과 풍미를 즐기는 경험이 더해진다. 식사 자리에서는 음식과의 조합을 다양하게 시도할 수 있고, 가벼운 모임이나 홈술 상황에서는 색다른 분위기를 만드는 요소로 활용할 수 있다.

선양 시리즈가 쌓아온 성과 역시 이번 제품에 대한 기대를 뒷받침한다. GS25는 오크소주, 보리소주 등 차별화된 라인업을 통해 누적 판매량 600만 병을 기록하며 이색 주류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워왔다. 새로운 풍미를 더한 제품이 반복적으로 선택받아온 경험이 이번 신제품에도 이어질 가능성을 높인다.

‘선양 말차’는 640ml 페트 형태로 출시되며 도수는 14.9도다. 5월 31일까지는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익숙한 술에 새로운 풍미를 더하는 시도. ‘선양 말차’는 그 변화를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한 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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