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푸디버디, ‘부드러운 유기농 잡곡밥’ 출시 “우리 아이 안심 첫 밥으로”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5-02-20 10:47:30
- 100% 유기농 백미, 잡곡, 그리고 물로만 지어 아이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
- 찰현미, 찰흑미, 찹쌀, 기장 등과 같이 소화가 쉬운 찰잡곡을 사용
- 수분함량 63% 이상 높여 잡곡밥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거부감 없어
‘부드러운 유기농 잡곡밥’은 찰현미, 찰흑미, 찹쌀, 기장 등과 같이 아이들이 소화하기 쉬운 찰잡곡으로 구성해 흰 쌀밥보다 더 천천히 지어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강화했으며, 잡곡의 구수한 풍미도 가득 살렸다. 또한, 생산라인의 무균화를 통해 별도의 보존료 없이 100% 유기농 백미, 잡곡, 그리고 물로만 지어 아이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며, 냉수가 아닌 온수로 천천히 뜸을 들여 용기 포장 필름과 밥 사이에 공기층을 만들어 냄으로써 눌리지 않고 고슬고슬한 밥알 그대로의 식감을 구현했다. 어린이들이 부담 없이 씹고 소화할 수 있도록 재료의 수분함량에 대한 연구 결과도 반영됐다. 수분함량 63% 이상으로 처음 잡곡밥을 접하는 아이들도 거부감이 들지 않고, 많이 씹지 않고 삼켜도 소화에 부담이 없다.
푸디버디 관계자는 “성인보다 소화기관이 약한 아이들은 잡곡밥을 먹기가 쉽지 않기에 이번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첨가물 제로 유기농 잡곡밥이면서 수분함량도 높아 아이들의 첫 잡곡밥으로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찰현미, 찰흑미, 찹쌀, 기장 등과 같이 소화가 쉬운 찰잡곡을 사용
- 수분함량 63% 이상 높여 잡곡밥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거부감 없어
‘부드러운 유기농 잡곡밥’은 찰현미, 찰흑미, 찹쌀, 기장 등과 같이 아이들이 소화하기 쉬운 찰잡곡으로 구성해 흰 쌀밥보다 더 천천히 지어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강화했으며, 잡곡의 구수한 풍미도 가득 살렸다. 또한, 생산라인의 무균화를 통해 별도의 보존료 없이 100% 유기농 백미, 잡곡, 그리고 물로만 지어 아이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며, 냉수가 아닌 온수로 천천히 뜸을 들여 용기 포장 필름과 밥 사이에 공기층을 만들어 냄으로써 눌리지 않고 고슬고슬한 밥알 그대로의 식감을 구현했다. 어린이들이 부담 없이 씹고 소화할 수 있도록 재료의 수분함량에 대한 연구 결과도 반영됐다. 수분함량 63% 이상으로 처음 잡곡밥을 접하는 아이들도 거부감이 들지 않고, 많이 씹지 않고 삼켜도 소화에 부담이 없다.
푸디버디 관계자는 “성인보다 소화기관이 약한 아이들은 잡곡밥을 먹기가 쉽지 않기에 이번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첨가물 제로 유기농 잡곡밥이면서 수분함량도 높아 아이들의 첫 잡곡밥으로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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