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FBC, 1만원대 캘리포니아 와인 ‘파운드케이크’출시, 코스트코 판매개시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4-09-03 10:07:33
- 캘리포니아 1만원대 와인!? 채워놓고 쌓아놓고 마시는 넘버원 데일리 와인
- 첫 향부터 완벽히 열려 있는 풍미, 한국인의 입맛에 딱 맞아…코스트코 공세점을 시작으로 판매개시
이번 출시되는 파운드케이크 카베르네 소비뇽은 짙은 루비 색상을 띠며, 풍부한 블랙베리, 블루베리의 아로마와 함께 짙은 과일향이 지배적으로 나타난다. 옅은 가죽의 뉘앙스로 마무리되며 한 모금 마신 후 여운이 동급와인과 비교해 조금 더 길게 이어진다. 풀 바디(full-body) 와인으로 부드럽게 균형 잡힌 탄닌이 입안을 감싼다. 양고기나 소고기 스테이크와 잘 어울리며, 숙성된 치즈를 곁들여 먹어도 좋고 와인의 이름을 따라 파운드케이크와 함께 촉촉히 적시는 느낌으로 마셔도 좋다. 첫 향부터 완벽히 열려 있는 풍미를 느낄 수 있어 기다리지 않고 마실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아영FBC 관계자는 “국내 와인 시장에서 미국와인의 인기는 이미 입증되었다. 올해 가격과 품질을 놓고 경쟁이 더욱 치열해고 있다. 특히, 고물가 영향으로 1만원대 품질 좋은 미국 와인에 대한 수요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라며 “파운드케이크 카베르네 소비뇽은 이러한 와인 소비자들의 수요변화에 가장 부합하는 와인이라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와인을 여는 순간부터 완벽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는 점은 우리 한국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요소라 생각한다. 코스트코 공세점을 시작으로 순차 확대하는 만큼 자사의 ‘파운드케이크’ 와인과 함께 코스트코의 파운드케이크와의 마리아주도 경험해 보시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 첫 향부터 완벽히 열려 있는 풍미, 한국인의 입맛에 딱 맞아…코스트코 공세점을 시작으로 판매개시
이번 출시되는 파운드케이크 카베르네 소비뇽은 짙은 루비 색상을 띠며, 풍부한 블랙베리, 블루베리의 아로마와 함께 짙은 과일향이 지배적으로 나타난다. 옅은 가죽의 뉘앙스로 마무리되며 한 모금 마신 후 여운이 동급와인과 비교해 조금 더 길게 이어진다. 풀 바디(full-body) 와인으로 부드럽게 균형 잡힌 탄닌이 입안을 감싼다. 양고기나 소고기 스테이크와 잘 어울리며, 숙성된 치즈를 곁들여 먹어도 좋고 와인의 이름을 따라 파운드케이크와 함께 촉촉히 적시는 느낌으로 마셔도 좋다. 첫 향부터 완벽히 열려 있는 풍미를 느낄 수 있어 기다리지 않고 마실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아영FBC 관계자는 “국내 와인 시장에서 미국와인의 인기는 이미 입증되었다. 올해 가격과 품질을 놓고 경쟁이 더욱 치열해고 있다. 특히, 고물가 영향으로 1만원대 품질 좋은 미국 와인에 대한 수요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라며 “파운드케이크 카베르네 소비뇽은 이러한 와인 소비자들의 수요변화에 가장 부합하는 와인이라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와인을 여는 순간부터 완벽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는 점은 우리 한국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요소라 생각한다. 코스트코 공세점을 시작으로 순차 확대하는 만큼 자사의 ‘파운드케이크’ 와인과 함께 코스트코의 파운드케이크와의 마리아주도 경험해 보시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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