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틴 조선 서울, 가을 식음 프로모션 선봬 "퇴근 후엔 와인 페어링 디너, 주말엔 스시 코스"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4-09-26 09:53:20
- 이탈리안 다이닝 ‘루브리카’, 10/8 단 하루 이탈리아 현지 셰프 초청 및 와인 페어링 갈라 디너
- 평일 저녁, ‘나인스게이트’에서 4인이 함께 즐기는 와인 페어링, ‘스시조’ 주말 한정 코스 메뉴
또한, 퇴근 후 평일 저녁 및 주말 한정으로 즐길 수 있는 스페셜 메뉴도 새롭게 선보인다. 아메리칸 컨템포러리 다이닝 ‘나인스게이트’는 평일 저녁, 퇴근 후 여유롭게 셰프 스페셜 메뉴와 환상적인 와인 페어링을 경험할 수 있는 ‘쉐어링 딜라이츠(Sharing Delights)’를 10월 31일(목)까지 선보인다. 해당 코스 메뉴는 가을의 무드를 담은 총 3가지 메뉴와 샴페인 1병, 와인 1병을 최대 4인이 30만원대의 합리적인 금액으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웨스틴 조선 서울 20층에 위치한 프리미엄 일식 레스토랑 ‘스시조’는 주말 특선 코스 메뉴로 가을을 대표하는 생선, 식재료를 활용한 신메뉴를 12월 1일(일)까지 선보인다. ‘위켄드 스페셜’로 제공되는 런치, 디너 코스에는, 마구로 즈께(참치)와 이꾸라(연어알), 한우 스테이크, 우나기(장어)까지 총 4가지의 신선한 프리미엄 식재료를 담은 일본식 덮밥 ‘스시조 특선 돈부리’ 4종 중 한가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제공된다.
디너로 준비되는 ‘위켄드 디너 C코스’에는 가을 밤 스프, 보리멸 리조또, 모둠 생선회와 화이트 소스의 게살 보코치니 튀김, 모둠 스시, 스시조 특선 돈부리와 홍시 아이스크림이 제공되며, ‘위켄드 디너 D코스’에는 우니를 곁들인 양파 냉 스프와 폰즈 슈레를 곁들인 대게, 모둠 생선회, 도빙무시, 모둠스시, 스시조 특선 돈부리와 밤 몽블랑 등 풍성하게 제공된다.
- 평일 저녁, ‘나인스게이트’에서 4인이 함께 즐기는 와인 페어링, ‘스시조’ 주말 한정 코스 메뉴
알레산드로 자니에리 셰프는 이탈리아 전통 요리에 현대적인 변화를 더하며 최상급의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이탈리아의 프레스코발디 와인 가문과 굿 푸드 소사이어티가 협력하여 운영하는 레스토랑 ‘리스토란테 프레스코발디’에서 요리 철학을 발전시켜 왔다. 그의 요리는 전통적인 토스카나 음식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수 세기 동안 이어져 온 이탈리아의 풍부한 미식 문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갈라 디너에는 자니에리 셰프가 독창적인 스타일로 풀어낸 스페셜 코스 요리와 어울리는 프레스코발디 가문 와이너리의 최상급 와인 6종을 함께 즐기며 진정한 이탈리아 미식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퇴근 후 평일 저녁 및 주말 한정으로 즐길 수 있는 스페셜 메뉴도 새롭게 선보인다. 아메리칸 컨템포러리 다이닝 ‘나인스게이트’는 평일 저녁, 퇴근 후 여유롭게 셰프 스페셜 메뉴와 환상적인 와인 페어링을 경험할 수 있는 ‘쉐어링 딜라이츠(Sharing Delights)’를 10월 31일(목)까지 선보인다. 해당 코스 메뉴는 가을의 무드를 담은 총 3가지 메뉴와 샴페인 1병, 와인 1병을 최대 4인이 30만원대의 합리적인 금액으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웨스틴 조선 서울 20층에 위치한 프리미엄 일식 레스토랑 ‘스시조’는 주말 특선 코스 메뉴로 가을을 대표하는 생선, 식재료를 활용한 신메뉴를 12월 1일(일)까지 선보인다. ‘위켄드 스페셜’로 제공되는 런치, 디너 코스에는, 마구로 즈께(참치)와 이꾸라(연어알), 한우 스테이크, 우나기(장어)까지 총 4가지의 신선한 프리미엄 식재료를 담은 일본식 덮밥 ‘스시조 특선 돈부리’ 4종 중 한가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제공된다.
디너로 준비되는 ‘위켄드 디너 C코스’에는 가을 밤 스프, 보리멸 리조또, 모둠 생선회와 화이트 소스의 게살 보코치니 튀김, 모둠 스시, 스시조 특선 돈부리와 홍시 아이스크림이 제공되며, ‘위켄드 디너 D코스’에는 우니를 곁들인 양파 냉 스프와 폰즈 슈레를 곁들인 대게, 모둠 생선회, 도빙무시, 모둠스시, 스시조 특선 돈부리와 밤 몽블랑 등 풍성하게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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