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al Food News / 옥천군>캠벨에리 포도 출하 : 당도 높고, 향미 풍부
조용수
cooknchefnews@naver.com | 2018-07-02 08:26:44
- 포도송이가 단단하고 당도 높음
여름철 따뜻한 햇살을 머금어 진하게 착색되어가는 포도의 제철이 왔다. 알알이 영글어 가 더욱더 탐스러운 데다 향긋한 포도 향기가 더해져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럽다.
7월을 맞아 포도의 고장 옥천에서는 캠벨얼리종 포도 출하를 시작했다.
writer _ 조용수 기자 / photo _옥천군 제공
Local Food News / 옥천군
당도 높고, 향미 풍부한 캠벨에리 포도
전국 시설 포도 주산지로 꼽히는 포도의 고장 옥천에서 탐스럽게 익은 캠벨얼리가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했다. 옥천보다 남쪽에 위치해 더 이른 수확기를 맞는 김천과 영동 포도 출하 시기에 맞추기 위해 남들보다 더 바삐 움직여 맺은 결실이다.
옥천에서 포도 농사를 짓는 동이면 용운리(법정동 세산리)는 1943년 옥천에서 제일 먼저 포도 농사를 지은 곳으로 유명하다. 이후 1970년대 전국 시설포도 시세를 좌우할 정도로 명성이 높아지며 전국 각지에서 포도 농사 기법을 배우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았다.
용운리를 비롯해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포도는 일조량이 풍부하고 주·야간 일교차가 큰 기후조건 덕에 포도송이가 단단한 데다 착색이 잘되고 당도까지 높다. 8년 연속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을 받으며 소비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해마다 7월이면 지역의 대표 농특산물인 복숭아와 함께 전국 단위 포도 축제가 열리는데 올해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옥천 공설운동장 일원서 펼쳐진다.
[Cook&Chef 조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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