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르 봉 마르셰, 프렌치 주말 뷔페 ‘르 봉 마르셰(Le Bon Marché)’ 진행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5-03-07 08:04:30

- 봄의 생기를 담은 프랑스 북서부 정통 요리

[Cook&Chef=조용수 기자]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은 석촌호수 풍경을 배경으로 즐기는 프렌치 주말 뷔페로 따사로운 봄을 맞이한다. 각 계절에 어울리는 프랑스 지역 요리를 선보이는 주말 프렌치 뷔페 ‘르 봉 마르셰(Le Bon Marché)’는 봄을 맞아 ‘낭트(Nantes)’부터 ‘몽생미셸(Mont-Saint Michel)’을 아우르는 프랑스 북서부 대표 미식을 선보인다. 신선한 해산물 라이브 스테이션을 비롯해 낭트 지역을 대표하는 ‘갈레트 메밀 크레페’, 브리타니 지역의 ‘해산물 생선 스튜’, 노르망디 지역의 쌀 푸딩 ‘트르굴’ 등 다채로운 프랑스 북서부 요리에 봄의 생기를 가득 담았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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