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자민, 그는 누구?...알고보니 '제 2의 홍진영'
박산하
pso0711@naver.com | 2019-03-14 23:36:04
▲ 강자민 인스타그램 |
[Cook&Chef 박산하 기자] 가수 강자민이 '미스트롯'에 출연해 주목받는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강자민은 지난 2017년 앨범 '화풍난양'으로 데뷔한 신예 트로트 가수다.
타이틀곡 '들었다 놨다'는 남녀 간에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을 담아낸 세미 트로트곡으로 강자민의 애교 섞인 콧소리가 돋보이는 곡이다.
강자민은 데뷔 당시 매력적인 음색과 고혹적인 미모의 소유자로 제 2의 홍진영이라 불리기도한다.
뿐만 아니라 강자민은 한국재능기부봉사단 홍보대사, 아시아 문예진흥원 아시아파워브랜드 홍보대사로 임명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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