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essor Story / 대림대학교 호텔조리과 장명하 교수, “요리를 대하는 자세가 곧 인품”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4-10-09 21:24:08
- 30년 동안 조리 책임자로 특급호텔 조리현장에서 조리업무를 진행 후 현재 대림대학에서 후학 양성
- 요리란? 자신의 모든 것이며, 오늘날 나를 있게 해 준 원동력
“조리사는 요리를 대하는 자세가 곧 인품입니다. 긍정과 열정으로 그동안 조리현장에서 가지고 있는 경험과 지식으로 기본기능, 지식 함양과 함께 현장 적응도를 높이는 역할이 교수로서 제가 해야 할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이 주방조직 및 직무환경과 시스템을 경험하게 하여 현장에 빠르게 적응시키고, 오래도록 일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춘 양성하고, 내일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취업 대한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대림대학 호텔조리과 경쟁력을 갖게 하도록 교육하고 있습니다.”
“처음 파리크라상 제빵 회사에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직장을 여러 번 이직 하였고, 조리를 시작하기 전 식품 관련 회사에서 미래의 희망 직업이 조리라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D 회사에 입사했고, 그 이후 H 회사로 회사 상호가 바뀌면서 26년 연회주방에서 12년을 핫 키친 책임자와 콜 키친 책임자, 클럽 키틴 책임자 4년, 뷔페 키틴 10년 수석주방장으로, L.과 C 호텔 총괄주방장 등 현장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조리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는 대림대학교 호텔조리과 제자들을 스타셰프를 만드는 것이 저의 교육의 철학이며 바램입니다.”
주방의 팀웍과 성실함을 학생들에게 조리사로 입문을 위한 첫 번째 개념으로 교육한다는 장 교수는 모르는 것은 현장에서 숙지하면 되지만, 기본적인 성실함과 개인 성품을 갖춘 사람만이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기본 원칙을 중점으로 교육한다. 아울러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교육을 통한 현장 적응력 강화를 위해 현장감 있는 레스토랑 오퍼레이션(종합설계) 팝업 레스토랑 실전 수업(Pop-up Restaurant Practice Class), 조리실무 플레잉(문제해결), 시장 급성장에 적합한 도시락 메뉴개발(Home Meal Replacement) 등 현장에서 바로 적응할 수 있도록 수업하고 있다.
- 요리란? 자신의 모든 것이며, 오늘날 나를 있게 해 준 원동력
“조리사는 요리를 대하는 자세가 곧 인품입니다. 긍정과 열정으로 그동안 조리현장에서 가지고 있는 경험과 지식으로 기본기능, 지식 함양과 함께 현장 적응도를 높이는 역할이 교수로서 제가 해야 할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이 주방조직 및 직무환경과 시스템을 경험하게 하여 현장에 빠르게 적응시키고, 오래도록 일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춘 양성하고, 내일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취업 대한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대림대학 호텔조리과 경쟁력을 갖게 하도록 교육하고 있습니다.”
“처음 파리크라상 제빵 회사에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직장을 여러 번 이직 하였고, 조리를 시작하기 전 식품 관련 회사에서 미래의 희망 직업이 조리라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D 회사에 입사했고, 그 이후 H 회사로 회사 상호가 바뀌면서 26년 연회주방에서 12년을 핫 키친 책임자와 콜 키친 책임자, 클럽 키틴 책임자 4년, 뷔페 키틴 10년 수석주방장으로, L.과 C 호텔 총괄주방장 등 현장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조리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는 대림대학교 호텔조리과 제자들을 스타셰프를 만드는 것이 저의 교육의 철학이며 바램입니다.”
주방의 팀웍과 성실함을 학생들에게 조리사로 입문을 위한 첫 번째 개념으로 교육한다는 장 교수는 모르는 것은 현장에서 숙지하면 되지만, 기본적인 성실함과 개인 성품을 갖춘 사람만이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기본 원칙을 중점으로 교육한다. 아울러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교육을 통한 현장 적응력 강화를 위해 현장감 있는 레스토랑 오퍼레이션(종합설계) 팝업 레스토랑 실전 수업(Pop-up Restaurant Practice Class), 조리실무 플레잉(문제해결), 시장 급성장에 적합한 도시락 메뉴개발(Home Meal Replacement) 등 현장에서 바로 적응할 수 있도록 수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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