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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Chef=조용수 기자]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이 8월 16일부터 9월 10일까지 다가오는 추석에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품격 높은 추석 선물 세트와 상품권을 판매한다. 먼저, 상품권으로는 페어몬트 호텔의 객실과 식음료 업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만 원 금액권과 호텔의 시그니처 메뉴를 선물할 수 있게 더 아트리움 라운지 하이티 2인 세트 이용권,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스펙트럼의 뷔페 식사권 (런치/디너 뷔페 2인), 모던 유러피안 레스토랑 마리포사 식사권 (5코스/7코스 2인) 등을 준비했다.

추석 선물 세트 가격은 9만원부터 75만원(세금 포함)까지 다양하게 구성하여 고객의 니즈에 맞게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우리술 품평회 수상 경력이 있는 김포 예주와 프리미어 안주류 등으로 구성된 한국 전통주 세트, 허니 글레이즈된 견과류와 제주에서 양조한 페어몬트 허니문 맥주로 구성된 페어몬트 허니 비어 세트, 피노누아 와인을 포함한 호텔 셰프가 직접 엄선한 자연산 버섯 세트, 섬진강에서 생산된 국내산 프리미엄 딥오션 캐비아, 화이트와인을 포함한 프리미엄 간장 게장 세트, 호주산 블랙 트러플과 이탈리아 바롤로 와인을 포함한 양념 갈비 세트가 준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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