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verage / ‘토마키오(Tomarchio)’ ‘티레모네(Tea Limoneta)’&'티페스카(Tea Pesca)'> 시칠리섬 과일향에 동양의 차향이 어우러진 유기농 티음료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2-07-31 20:08:35

- 지중해 열정이 느껴지는 생동감이 살아있는 유기농 시트러스 스파클링

[Cook&Chef=조용수 기자] 지중해 중심지에 위치한 시칠리아섬은 깨끗한 환경의 휴양지로 역사적인 이유로 다양한 유럽문화가 한곳에 모여 관광지로 유명하며 뜨거운 태양 빛을 받아 잘 익은 시트러스 과일의 맛과 향마저 특색있는 곳이다.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유명한 시칠리아섬에서 생산되는 신선한 과일을 원료로 만든 유기농 스파클링 주스 ‘토마키오(Tomarchio)’는 시원한 코발트색의 지중해 바다가 느껴지는 특별한 맛을 자랑한다. 신선한 유기농 과일과 유기농 사탕수수 사용과 에트나(Etna) 산지대의 미네랄 워터 사용했으며, 과실 그대로의 맛을 살리기 위해 첫 번째 압착즙(first press)만 사용해 ‘토마키오’만의 시원한 탄산맛과 과즙 그대로의 단맛을 느낄 수 있다.

 

 

‘토마키오(Tomarchio)’의 제품 중 '티페스카(Tea Pesca)'와‘티레모네(Tea Limoneta)’는 고대 아시아 땅에서 온 고급 찻잎과 이탈리아 시칠리아섬의 과일을 사용한 유기농 차 음료다. 동양의 풍미와 지중해의 강렬하고 신선한 맛이 조화로움을 한층 더했으며 시칠리아섬 에트나(Etna) 활화산 근처 미네랄워터와의 조합으로 더욱 상쾌한 차 음료를 완성했다.

유기농 찻잎과 시칠리아 감귤의 조합으로 은은하고 강렬한 홍차의 풍미와 레몬의 상큼함이 조화를 이루는 맛을 자랑한다. 샌드위치나 다쿠와즈, 마카롱 등 달달한 디저트과 잘 어울리는 '티페스카(Tea Pesca)'와 ‘티레모네(Tea Limoneta)’는 8월, 당신의 뜨거운 태양의 열기를 식혀줄 여름철 최고의 건강한 유기농 스파클링 음료가 될 것이다.

[ⓒ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