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 루프탑에서 즐기는 애프터눈 티 세트 인기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2-10-13 19:53:39

- 21층 클라우드에서 디저트와 커피 또는 차를 즐기며 강남의 시티뷰를 즐겨

[Cook&Chef=조용수 기자]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모던 럭셔리 호텔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은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30분까지 21층 루프탑 바 에서 가을 시즌에 맞춰 HEY, AC Afternoon in Autumn Rooftop을 10월 13일부터 선보인다. 루프탑바로 유명한 21층 클라우드에서 AC키친 베이커리 팀이 만든 디저트와 커피 또는 차를 즐기며 강남의 시티뷰를 즐길 수 있다.

AC 호텔의 웰컴젤리로 알려진 과일 농축액과 꼬냑이 들어간 베리 젤리, 화이트 쵸콜렛과 밤페이스트로 반죽해 만든 '밤 몽블랑'을 비롯해 청포도의 상큼함을 더한 청포도 타르트, 과일 파나코타 , 푸아그라 (오리)가 들어간 체리 마멀레이드와 코코넛과 유자를 넣어 만든 '코코넛& 유자 파나코타' 등 가을 무드를 담아 깊이 있는 맛을 선사한다. 함께, 쏠티드 카라멜 마카롱과 얼그레이 무스, 초코 레밍턴 그리고 각종 견과류가 바삭하게 올라간 견가류&에그 타르트와 만다린 고구마 케익 등을 낸다.

음료는영국 대표 티 하우스 브랜드 '트와이닝스'의 '얼그레이'와 '케모마일'’페퍼민트’ ‘잉글리쉬 브랙퍼스트’’스트로베리&망고’ ‘중 (택1) 또는 이태리 산 forza커피가 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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