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학원장 모임 및 용인시 소상공 자영업자 모임, 이상일 후보 지지선언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2-05-25 19:26:14
- 용인을 수준 높은 교육문화도시로 바꿀 적임자-
- 소상공인의 재도약 위한 종합지원대책 마련 당부 -
- 소상공인의 재도약 위한 종합지원대책 마련 당부 -
용인시 학원장 모임은 "이상일 후보가 보여주는 교육명품도시 용인의 청사진으로 이 후보야 말로 수준 높은 교육문화도시로 용인을 발전시킬 적임자라고 확신했다"고 말하며, "용인의 미래를 책임질 이상일 후보를 강력하게 지지한다"고 지지의사를 밝혔다. 또한, 소상공인·자영업자들로 구성된 단체들의 대표는 "진정한 소상공인 정책과 110만 용인시민을 위해 이상일 후보를 용인시장으로 적극 지지한다"며 이 후보의 당선을 적극적으로 성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상일 후보 측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 단체를 비롯하여 이날까지 용인시 장애인 시민대표단, 용인시 보훈단체, 동백 테니스동호회, 용인시 퇴직공무원, 용인시 문화예술인 모임 등 각계각층의 용인시민들의 지지선언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으며, 이외에도 비공식적으로 지지선언을 한 단체도 다수에 이르며, 이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오는 시민들의 연락도 쇄도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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