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드 호텔, ‘마인드풀 뷰티(Mindful Beauty) 패키지’ 출시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2-10-12 19:12:31
- 가을 바람에 민감해진 피부를 위한 힐링 호캉스
- 건조한 날씨에 민감해진 피부를 위해 건강한 스킨 케어와 함께 호캉스를
- 건조한 날씨에 민감해진 피부를 위해 건강한 스킨 케어와 함께 호캉스를
[Cook&Chef=조용수 기자] 글래드 호텔이 가을철 건조하고 민감해진 피부를 위해 비건 뷰티 브랜드 ‘디어도어(Dear Doer)‘와 함께 ‘마인드풀 뷰티(Mindful Beauty) 패키지’를 2022년 11월 30일(수)까지 선보인다. 서울과 제주의 글래드 호텔에서 이용 가능한 ‘마이드풀 뷰티 패키지’는 편안한 베딩 시스템의 객실 1박과 디어도어(Dear Doer)의 저자극 바디 스크럽 ‘디어도어 바디 스크럽 미니 3종 세트’를 제공한다.
디어도어(Dear Doer)는 자연 그대로의 풍부한 향을 머금고 자란 꽃의 향과 식물성 원료만을 사용하는 마인드풀 뷰티 브랜드로 전 제품 모두 동물 실험과 동물성 원료 사용을 배제한 것은 물론 패키지도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든 PCR 용기와 FSC 산림보호 인증을 받은 종이를 사용하는 친환경 비건 뷰티 브랜드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글래드 호텔은 건조한 가을 날씨, 민감해진 피부에 휴식을 줄 수 있도록 친환경 비건 뷰티 브랜드 ‘디어도어(Dear Doer)’와 패키지를 기획하게 되었다”면서 “피부 휴식 아이템과 함께 가을 호캉스를 계획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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