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캐치! 티니핑과 함께하는 해피 추석 & 해피 아워’ 패키지 출시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4-09-05 18:11:04

[Cook&Chef=조용수 기자]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이하 풀만 호텔)이 추석 연휴 어린이 동반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캐치! 티니핑과 함께하는 해피 추석 & 해피 아워’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번 패키지는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며 이그제큐티브 1박(레이트 체크아웃 1시간 포함), 클럽 앰배서더 라운지 애프터눈 티와 해피 아워 성인 2인, 클럽 앰배서더 라운지 조식 성인 2인과 어린이 1인, 티니핑 영어 캠프 어린이 1인, 티니핑 기프트, 앰버드 무드등, 어반 이스케이프 성인 2인과 어린이 1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티니핑 영어 캠프는 티니핑 캐릭터와 에피소드를 교육 커리큘럼에 접목한 놀이 기반 키즈 프로그램으로 신체 활동, 미술 활동, 과학 놀이 등으로 창의력을 키우고 즐겁게 영어를 배울 수 있다. 프로그램은 1부(14:00~16:00)와 2부(16:30~18:30)로 진행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참가 날짜에 따라 ‘사랑의 하츄핑 매지컬 로드 장갑 세트’ 또는 ‘사랑의 하츄핑 매지컬 컴팩트 장갑 세트’가 제공된다. 참가자 권장 연령은 48개월부터 초등학생까지이다.

풀만 호텔 관계자는 "자녀가 티니핑 영어 캠프를 통해 다양한 체험을 하는 동안 부모님은 클럽 앰배서더 라운지에서 남산뷰를 배경으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어 온 가족 모두 만족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어린이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는 티니핑과 함께 황금연휴 동안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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