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힐튼 서울, 복날 앞두고 특급 보양식 프로모션 실시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2-07-15 18:05:57

- 구상노사카바 민어 특선 요리 및 카페 395 보양식 코너 운영

[Cook&Chef=조용수 기자] 서울 도심 속 5성급 럭셔리 호텔 밀레니엄 힐튼 서울이 여름철 원기 회복을 돕는 다채로운 특급 보양식 메뉴를 선보인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초복(16일)을 앞두고 삼복더위는 물론, 여름 내내 기력을 보충하고, 면역력을 증진시켜주는 프리미엄 식재료를 활용한 보양식 메뉴로 구성됐다.

먼저, 하이엔드 일식 다이닝 구상노사카바에서는 여름 제철 생선인 민어가 듬뿍 들어간 민어 지리 및 매운탕 요리를 선보인다. 민어는 단백질과 무기질 성분이 풍부하여 피로를 풀어주는데 효과적이고, 더운 날씨에 지친 기력을 회복하는 데 제격이다.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카페 395에서는 대표 보양식 낙지삼계탕은 물론, 산해진미로 가득한 불도장, 몸보신의 대명사 장어, 도가니탕 등 다양한 건강식 메뉴를 런치 및 디너 뷔페에서 마음껏 맛볼 수 있다. 이외에도 호텔 셰프들이 정성스레 끓인 삼계탕을 레스토랑, 또는 객실에서 언제든지 즐길 수 있도록 단품 메뉴로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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