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메르디양 서울 명동, '오솔레일: 여름을 음미하다' 골든 디저트 뷔페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3-04-17 18:00:39
- 라운지에서 햇살을 즐기는 오후의 여유
오솔레일(Au Soleil)은 프랑스어로 “태양 아래서”라는 뜻으로 프랑스 남부 지역의 화려한 여름 휴양 문화를 상징하며, 찬란한 자연 채광으로 빛나는 프렌치 살롱 데코 스타일의 르미에르 라운지에서 상큼한 여름 디저트와 함께 여름 칵테일을 즐기며 긴 여름의 오후를 여유롭게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모든 <오솔레일 골든 디저트 뷔페> 고객은 웰컴 드링크로 유자 에이드, 복숭아 아이스티, 망고 요거트 스무디 등 디저트와 페어링을 위한 음료를 선택할 수 있으며, 다양한 종류의 일리 커피와 다만프레르 프리미엄 차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디저트 뷔페 뿐만 아니라 셰프 스페셜 메인 디쉬인 <트러플 메밀 소바> 또는 <새우장 비빔밥> 중 택일해 함께 즐길 수 있는 식사 메뉴도 포함되어 완벽한 “단짠”의 조화와 함께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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