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듯한 온수풀을 원하는 MZ 세대 커플들을 위한 가을 이벤트

[Cook&Chef=조용수 기자]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모던 럭셔리 호텔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이하 AC 호텔 강남)’은 쌀쌀해지는 날씨에 맞춰 따듯한 온수 풀을 즐길 수 있는 풀 객실이 있다.  AC 호텔의 시그니쳐 인 라벤더 배쓰 파우더를 제공하여 객실 내 프라이빗한 풀안에서 라벤더향을 느끼며 나만의 여유와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함께 AC 키친 쉐프가 만드는 BBQ 플래터와 병맥주를 제공한다. 특히, BBQ는 AC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의 시그니처인 랍스타 외 양갈비, 스테이크, 전복, 치킨등 다양한 육해공 산해진미 모두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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