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초 단독 온수풀이 갖춰진 글램핑 리조트 선봬
- 원스톱, 복합레저타운 만들어가는 골든쌔들
- 스파와 캠핑 둘다 만족하는 골든쌔들 스파글램핑장 오픈

[Cook&Chef=조용수 기자]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골든쌔들 승마클럽(대표 장미숙)이 오는 12월, 개인 온수풀(42℃ 유지)을 갖춘 신개념 글램핑 리조트를 선보인다. 골든쌔들 리조트의 풀빌라는 2021년 오픈 이후 프라이빗한 여행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아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주말을 이용해 근거리에서 나만의 공간을 세팅하여 캠핑을 즐기는 유저들을 위한 스페셜 글램핑 공간을 런칭 했다.

골든쌔들 장미숙 대표는 “캠핑에서도 프라이빗한 시설이 있다면 좋겠다 생각을 했고 스트레스와 피로를 풀어주기 위한 방법으로 스파 공간을 만들었다.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하늘위에 있는듯 느껴지는 야외 스파와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캠핑을 접목한 이색적인 공간이 골든쌔들을 찾는 이용객에게 큰 선물 같은 휴식을 선사하고자 했다.” 라고 스파 글램핑장의 탄생에 대해 설명했다.

오랜 준비기간을 거쳐 완성된 스파와 캠핑이 함께한 골든쌔들의 신개념 캠핑 리조트는 숲 속에 위치한 총 4개의 사이트로 구성되어 있다. 각 사이트는 개인 캠핑용 장비를 세팅하여 나만의 힐링 공간을 연출할 수 있으며, 개별 샤워룸이 준비되어 있어 편안하게 온수풀을 이용할 수 있다.

골든쌔들 마케팅 매니저는 “골든쌔들에 방문하는 이용객들에게 힐링과 레저라는 두가지를 경험하며 이용하는 동안 편안함과 럭셔리함을 느끼실 수 있도록 최적의 서비스를 선사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전하며, “더욱 새로운 시설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골든쌔들’은 승마클럽과 럭셔리 풀빌라, 휴게소, 마트, 푸드코트 등 편의시설이 모두 갖춰진 ‘원스톱 복합 레져타운’으로 자리매김하며, 이번 단독 온수풀 글램핑장까지 오픈해 프라이빗한 여행을 선호하는 고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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