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페스타 루프탑 바에서 ‘고 라이브 데이’ 이벤트 진행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2-07-05 13:48:47

- 시원한 주류와 노래 즐기며 스트레스 날려버릴 수 있어
- 탁 트인 야외 공간에서 만끽하는 여름밤의 낭만

[Cook&Chef=조용수 기자]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은 탁 트인 루프탑 바에서 시원한 남산의 바람을 맞으며 노래실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고 라이브 데이 (Go Live Day)’ 이벤트를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 페스타 루프탑 바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자유롭게 노래를 신청하고 부를 수 있도록 하는 이벤트로, 탁 트인 야외공간에서 시원한 주류 메뉴를 즐기며 무더위와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하절기에만 운영하는 페스타 루프탑 바는 남산과 도심의 전경과 함께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이 내려다보이는 반얀트리 서울의 단독 건물 ‘더 페스타’의 옥상에 위치해 있어 여름 밤 가까운 지인들과 모임을 가지기에 제격이다. 안락한 의자와 그늘막 등으로 이국적인 분위기를 더했으며 맥주, 칵테일, 샴페인, 위스키 등 다양한 주류와 ‘페스타 바이 민구’ 셰프의 터치가 더해진 메뉴들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반얀트리 서울 세일즈앤마케팅팀 박준용 팀장은 “여름 밤 지인들과 함께 즐겁고 이색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탁 트인 야외에서 시원하게 노래를 부르며 무더위와 스트레스를 날려보시기 바란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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